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반응형
강아지가 시끄럽다고 항의한 이웃집에 찾아가 방망이로 현관문 잠금장치를 부수고 욕설을 한 20대 남성이 실형을 받았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법 형사9단독(판사 정희영)은 특수주거침입 미수, 특수재물손괴 등 혐의로 기소된 20대 남성 A씨에 대해 징역 1년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8월 9일 오후 6시 30분쯤 인천시 계양구의 한 아파트에서 이웃 주민 B씨의 집에 침입하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동거인으로부터 "B씨가 찾아와 '강아지가 시끄럽게 짖는다'고 항의하면서 휴대전화로 동영상 촬영을 하고 욕설했다"라는 말을 듣자, 화가 나 이 같은 범행을 저질렀다.
반응형
이 과정에서 A씨는 야구방망이를 들고 B씨의 집으로 찾아가 "죽여버리겠다"고 위협한 것으로 전해졌다. B씨의 집 현관문이 열리지 않자, 잠금장치를 파손한 혐의도 있다.
https://www.inews24.com/view/1664007
강아지 소음 항의받자 이웃집에 야구배트 들고 찾아간 20대…징역 1년
강아지가 시끄럽다고 항의한 이웃집에 찾아가 방망이로 현관문 잠금장치를 부수고 욕설을 한 20대 남성이 실형을 받았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법 형사9단독(판사 정희영)은 특수주거침
www.inews24.com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