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반응형
최근 붕괴 사고로 다수의 부상자가 발생한 충북 청주시 상당구 지북동 눈썰매장의 업체 대표가 청주예총(회장 문길곤)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아 적절성 논란이 일고 있다.
청주예총은 지난 28일 청주의 한 컨벤션에서 청주예술 예술인의 밤 행사를 가졌다.
올 한해 지역 문화예술을 되돌아보고 유공자 등에 대한 시상식을 가진 이 자리에선 청주시의원과 공무원 등 8명이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하지만 수상자 중 붕괴 사고가 발생한 청주 지북동 눈썰매장 운영 업체의 대표 A씨가 포함돼 있는가 하면, 이범석 청주시장은 축사도 해 ‘뒷말’이 나오고 있다.
해당 눈썰매장에서 다수의 부상자가 발생하며 전국적인 이목이 집중된 상황에서 A씨의 감사패 수상과 이 시장의 축사가 적절하냐는 것이다.
반응형
익명을 요구한 행사 참석자는 아이뉴스24에 “눈썰매장 사고로 경찰 수사가 시작되고, 청주시가 사고 수습에 한창인 가운데, 청주시장의 축사와 눈썰매장 업체 대표의 감사패 수상은 적절치 않아 보인다”고 지적했다.
이…………
https://www.inews24.com/view/1670735
청주 붕괴 눈썰매장 업체 대표 ‘예총 감사패’ 적절성 논란
최근 붕괴 사고로 다수의 부상자가 발생한 충북 청주시 상당구 지북동 눈썰매장의 업체 대표가 청주예총(회장 문길곤)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아 적절성 논란이 일고 있다. 청주예총은 지난 28일
www.inews24.com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