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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국가대표 출신 김동성이 전 배우자로부터 양육비 미지급으로 피소된 가운데, 그의 새 아내 인민정이 사과했다.
지난 11일 인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양육비 8010만원을 전달하지 못해 너무 죄송하다. 현재 경제적으로 너무 힘들다 보니 양육비가 밀린 것에 대해 아이들에게 너무 미안한 마음뿐"이라 사과했다.
그러면서 인민정은 "현재까지 전달한 양육비는 6100만원 정도이다. 이혼 후 집세, 자동차 리스료 포함 2780만원 가량은 양육비와 별개로 지원했다"고 밝혔다.
뒤이어 "저는 자존심이고 뭐고 다 버렸다. 대출이 불가능한 상황에는 어떻게든 돈을 마련하려고 제 이름으로 사채를 써서 양육비를 보냈다"며 "압류당한 몇 년간 저희 실제 상황"이라며 압류 딱지가 붙은 모습까지 공개했다.
쇼트트랙 국가대표 출신 김동성이 양육비 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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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news24.com/view/1675543
양육비 밀려 고소당한 김동성…아내 인민정 "사채 써 양육비 냈다"
쇼트트랙 국가대표 출신 김동성이 전 배우자로부터 양육비 미지급으로 피소된 가운데, 그의 새 아내 인민정이 사과했다. 지난 11일 인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양육비 8010만원을 전달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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