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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긴게 한국 탓?"…아시안컵 무승부가 '한국 심판'때문이라는 中 언론

by 아이뉴스24이슈 2024. 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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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축구 대표팀이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레바논과 예선전에서 0-0으로 비기자, 중국 일부 언론과 네티즌들은 "한국 심판 때문"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중국 축구 대표팀이 17일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레바논과 예선전에서 0-0으로 비기자, 중국 일부 언론과 네티즌들은 "한국 심판 때문"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사진은 중국과 레바논의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예선전 소식을 다룬 중국 내 한 언론사 기사. [사진=서경덕 페이스북]
중국 축구 대표팀이 17일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레바논과 예선전에서 0-0으로 비기자, 중국 일부 언론과 네티즌들은 "한국 심판 때문"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사진은 중국과 레바논의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예선전 소식을 다룬 중국 내 한 언론사 기사. [사진=서경덕 페이스북]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17일 레바논과의 예선 경기에서 무승부를 기록했는데, 많은 중국 언론 및 누리꾼들이 한국인 심판 탓으로 돌리고 있다"라며 "아시안컵을 대하는 중국 누리꾼들의 행태는 그야말로 '볼썽사납다'는 말밖에 나오질 않는다"고 지적했다.

 

서 교수는 "일종의 자격지심"이라며 "(바레인과) 한국의 첫 예선 경기에서 중국 심판이 한국 선수들에게 옐로카드를 남발한 것에 대한 보복이라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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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중국 누리꾼은 자국의 경기력을…………

 

중국 축구 대표팀이 17일 레바논과 아시안컵 예선전에서 0-0으로 비기자, 중국 일부 언론과 네티즌들은 "한국 심판 때문"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사진은 얀코비치 중국축구대표팀 감독이 카타르 도하 알투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2023 카타르 아시안컵 A조 조별예선 2차전 레바논과 중국의 경기 시작 전 경기장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 [사진=뉴시스]
중국 축구 대표팀이 17일 레바논과 아시안컵 예선전에서 0-0으로 비기자, 중국 일부 언론과 네티즌들은 "한국 심판 때문"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사진은 얀코비치 중국축구대표팀 감독이 카타르 도하 알투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2023 카타르 아시안컵 A조 조별예선 2차전 레바논과 중국의 경기 시작 전 경기장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 [사진=뉴시스]

 

https://www.inews24.com/view/1678199

 

"비긴게 한국 탓?"…아시안컵 무승부가 '한국 심판'때문이라는 中 언론

중국 축구 대표팀이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레바논과 예선전에서 0-0으로 비기자, 중국 일부 언론과 네티즌들은 "한국 심판 때문"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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