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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종업원 치마에 손 넣고도…"술집 여자 만지는 게 뭐 어때" 뻔뻔

by 아이뉴스24이슈 2024. 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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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에서 여종업원과 여사장을 추행하고도 되레 뻔뻔한 태도를 보인 남성 사연이 공개돼 누리꾼들이 공분하고 있다.

 

지난 19일 JTBC '사건반장'에는 전라북도 익산시에서 주점을 운영 중인 여사장 A씨가 지난해 12월 겪은 사연과 당시 상황이 담긴 폐쇄회로(CC)TV 영상이 전해졌다.

 

술집에서 여종업원과 여사장을 추행하고도 되레 뻔뻔한 태도를 보인 남성 사연이 공개돼 누리꾼들이 공분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해 12월 전북 익산시 한 주점에서 남성 손님이 여종업원을 추행하는 장면. [사진=JTBC '사건반장' 화면 캡처]
술집에서 여종업원과 여사장을 추행하고도 되레 뻔뻔한 태도를 보인 남성 사연이 공개돼 누리꾼들이 공분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해 12월 전북 익산시 한 주점에서 남성 손님이 여종업원을 추행하는 장면. [사진=JTBC '사건반장' 화면 캡처]

 

 

영상에는 당시 술집을 방문한 남성 손님 B씨가 자신의 옆에 있던 여종업원 C씨의 신체부위를 손으로 툭툭 건드리는 장면이 담겼다.

 

 

 

B씨는 이어 자리에 앉더니 이번엔 C씨의 치마 속으로 자신의 손을 집어넣기도 했다. C씨는 곧장 거부 의사를 보이며 자리를 피했고 A씨에게 이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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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A씨가 사실확인을 위해 B씨에게 가자 B씨는 A씨도 추행했다. 또 A씨가 화를 내자 오히려 "내가 뭘 했다고 이러는 거냐" "내 친구가 경찰인데 지금 부르겠다"며 적반하장 태도를 보이기도 …………

 

https://www.inews24.com/view/1678633

 

女종업원 치마에 손 넣고도…"술집 여자 만지는 게 뭐 어때" 뻔뻔

술집에서 여종업원과 여사장을 추행하고도 되레 뻔뻔한 태도를 보인 남성 사연이 공개돼 누리꾼들이 공분하고 있다. 지난 19일 JTBC '사건반장'에는 전라북도 익산시에서 주점을 운영 중인 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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