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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갈비탕집 아르바이트생에게 자신이 먹을 오렌지 껍질을 까 달라고 요구한 손님의 사연이 알려졌다.
한 갈비탕집 아르바이트생에게 자신이 먹을 오렌지 껍질을 까 달라고 요구한 손님의 사연이 알려졌다. 사진은 오렌지. [사진=픽사베이]
지난 2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식당에서 오렌지 껍질 까달라는 손님'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자신을 해당 가게 아르바이트생이라고 소개한 A씨는 "어제저녁에 가게에서 일하다 이상한 손님 한 분을 겪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A씨는 "초저녁 무렵 50대 정도의 아주머니 한 분이 오셔서 갈비탕을 한 그릇 드셨다"며 "빈 테이블을 청소하고 있는데 그분이 저를 부르시길래 가 보니 식당에 오기 전 구매한 오렌지를 식당에서 먹어도 되는지 물으시더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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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사장님께 오렌지 취식에 관해 …………
https://www.inews24.com/view/1679147
갈비탕집 알바생에게 "손톱 망가질 거 같으니 내 오렌지 좀 까줘"
한 갈비탕집 아르바이트생에게 자신이 먹을 오렌지 껍질을 까 달라고 요구한 손님의 사연이 알려졌다. 지난 2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식당에서 오렌지 껍질 까달라는 손님'이라는 제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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