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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초1 누구나 저녁까지 '늘봄학교' 이용한다

by 아이뉴스24이슈 2024. 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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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학기부터 초등학교 1학년은 신청할 경우 저녁까지 학교에서 다양한 교육·돌봄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하교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하교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24일 교육부가 윤석열 대통령에게 보고한 '2024년 주요정책 추진계획'에 따르면, 늘봄학교는 올해 1학기부터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에서 2000개교 이상 학교에 확대하고 2학기에 모든 학교에 도입될 예정이다.

 

늘봄학교는 기존 '돌봄교실'과 '방과 후 학교'를 통합해 정규 수업 전후 학교에서 교육과 돌봄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늘봄 시간은 수업 전후 아침을 비롯해 최장 오후 8시까지 운영한다.

 

 

 

기존에는 맞벌이나 저소득층 등 '제한'이 있었지만 올해부터는 제한 없이 신청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정부는 참여를 원하는 초등학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하고, 추첨에서 탈락해 사교육 부담을 지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는 목표다.

 

특히 올해부터 초등 1학년의 경우에는 학교 적응을 돕는 차원의 놀이중심 예·체능과 심리·정서 프로그램을 매일 2시간 무료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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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올해 1학기부터 늘봄 신규업무를 …………

 

https://www.inews24.com/view/1680128

 

올해부터 초1 누구나 저녁까지 '늘봄학교'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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