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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배현진 피습 사건' 수사전담팀 구성…이준석·이낙연 신변보호 검토

by 아이뉴스24이슈 2024. 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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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국민의힘 의원 피습 사건과 관련해 윤희근 경찰청장이 수사전담팀을 구성해 신속·엄정 수사를 지시했다.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 피습 사건과 관련해 윤희근 경찰청장이 수사전담팀을 구성해 신속·엄정 수사를 지시했다. 위 사진은 배 의원이 지난 25일 오후 5시쯤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있는 한 건물에서 만 14세 남자 중학생으로부터 둔기로 공격 당하고 있는 모습. [사진=배현진 의원실]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 피습 사건과 관련해 윤희근 경찰청장이 수사전담팀을 구성해 신속·엄정 수사를 지시했다. 위 사진은 배 의원이 지난 25일 오후 5시쯤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있는 한 건물에서 만 14세 남자 중학생으로부터 둔기로 공격 당하고 있는 모습. [사진=배현진 의원실]

 

 

윤 청장은 26일 서울 강남경찰서장을 팀장으로 하는 27명 규모의 수사전담팀 설치해 사건의 경위와 범행 동기, 배후 유무 등을 수사하라고 서울경찰청에 지시했다. 관련 가짜뉴스에 대해서도 적극 대응하도록 했다.

 

최근 정치인 피습 사건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경찰청은 국회의원 등 주요 인사에 대한 신변보호도 강화할 방침이다.

 

 

 

현재 경찰은 국민의힘·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대상으로 신변보호팀을 운영 중이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이낙연 새로운미래 인재영입위원장에 대해서도 정당 측과 협의를 통해 신변호팀을 배치를 검토할 예정이다.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좌)와 이준석 전 개혁신당 대표. [사진=곽영래 기자]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좌)와 이준석 전 개혁신당 대표. [사진=곽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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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배현진 피습 사건' 수사전담팀 구성…이준석·이낙연 신변보호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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