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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수준 5만원~24만원 선 지원금 확정…선택약정할인 수요 높을 듯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가 삼성전자 신규 단말 '갤럭시 S24 시리즈'의 공시지원금을 최대 24만원 선으로 확정했다. 단말기 유통법(단통법) 폐지 움직임에도 기존과 비슷한 수준의 금액이 책정된 것이다. 이에 따라 공시지원금 대신 선택약정할인(25%)을 선택하는 수요가 높을 전망이다.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KT플라자 광화문중앙점에서 갤럭시 S24 사전 구매고객이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갤럭시 S24 시리즈는 오는 31일 공식 출시된다. [사진=공동취재]](https://blog.kakaocdn.net/dna/CSJ6i/btsDXFED0cT/AAAAAAAAAAAAAAAAAAAAAJcfCltL2KmQ_AoPFoHbiK4oDhLQIBpXs3G12Sa__FTn/img.jpg?credential=yqXZFxpELC7KVnFOS48ylbz2pIh7yKj8&expires=1767193199&allow_ip=&allow_referer=&signature=cI1ZlqALjctq3VHp5xcjupHc0QM%3D)
이통3사가 25일 발표한 공시지원금은 최저 5만원에서 최고 24만원으로 당초 예고한 금액과 비슷한 수준이다.
이통3사 중 가장 높은 지원금을 책정한 곳은 KT다. 요금제에 따라 8만5천원(5G 세이브, 월 4만5000원)부터 24만원(초이스 프리미엄, 월 13만원)으로 확정했다.
SK텔레콤은 사전 예고 대비 지원금을 소폭 올렸다. 10만원(베이직, 월 4만9000원)에서 20만원(5GX 플래티넘, 월 12만5000원) 선으로 책정해, 최대 지원금 기준 17만원에서 20만원으로 3만원을 인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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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8만…………
https://www.inews24.com/view/1680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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