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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농단' 주범인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 씨 딸 정유라 씨가 차범근 전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을 직격했다.
정 씨는 지난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차 전 감독과 그의 아들 차두리, 방송인 김어준·주진우·배성재 씨, 축구해설위원 박문성 등이 함께 찍은 단체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은 과거 배 씨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려 화제를 낳았으며 차 전 감독의 집에서 찍힌 것으로 알려졌다.
또 사진 속에는 문재인 전 대통령이 재임 시절 미국 타임지와 가진 인터뷰 당시의 표지가 액자 형태로 보관된 모습도 담겼다.
정 씨는 이를 두고 "수령님 사진도 아니고, 영정 사진도 아니고, 저기다 대고 절이라도 하는 건지, 향이라도 피우는 건지"라고 말했다.
국정농단 주범 최서원씨 딸 정유라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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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news24.com/view/1682265
문재인 사진 액자로 보관…"차범근, 이래도 조국 관련 없나"
'국정농단' 주범인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 씨 딸 정유라 씨가 차범근 전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을 직격했다. 정 씨는 지난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차 전 감독과 그의 아들 차두리, 방송인 김어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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