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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과 만난 자리에서 보인 '커피 매너'가 13일 꾸준히 논란이 되고 있다. 본인의 커피만 마시고 먼 곳의 동료들에게는 커피를 전달해주지 않은 것은 매너가 아니라는 지적이 나왔기 때문이다.
지난 8일 이 대표는 서울 수서역에서 당 지도부와 시민들에게 귀성 인사를 했다.
이후 이 대표와 양향자 원내대표 등 개혁신당 지도부는 한 카페로 자리를 옮겨 그곳을 찾아온 전장연 박경석 대표와 '간이 차담회'를 가졌다.
그런데 이 영상이 공개되자 이 대표가 '커피 매너'를 지키지 않았다며 논란이 나왔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커피잔을 돌리지 않고 본인의 커피만 마신 것을 두고 논란이다. [사진=OBS 유튜브 캡쳐]
OBS 유튜브 영상에 따르면 음료가 나오자 가장 가까운 곳에 앉은 양 원내대표가 커피를 순서대로 전달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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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news24.com/view/1686559
'내 커피만' 이준석, 매너 논란…"동료 배려도 안 하는데"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과 만난 자리에서 보인 '커피 매너'가 13일 꾸준히 논란이 되고 있다. 본인의 커피만 마시고 먼 곳의 동료들에게는 커피를 전달해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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