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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뷰 오피스텔, 금고엔 5만원 현금 수십다발
슈퍼카·명품 치장, 강남 고급 술집 돌며 '펑펑'
영풍제지 주가조작으로 6616억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취득한 일당 중 MZ세대 조직원들의 호화 생활이 검찰 조사로 드러났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 합동수사부(부장 하동우)가 14일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로 재판에 넘긴 12명 중 5명이 20~30대 MZ세대 조직원이었다. 이들 모두 구속기소됐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같은 고향 출신이거나 과거 같은 유사투자자문회사에서 근무한 인연으로 맺어졌다. 점조직으로 운영되던 범죄조직 3개팀 중 1개팀에 같이 소속됐다. 주식매매나 범행에 쓰일 증권계좌 모집, 자금 전달책 등을 주로 맡았다.
MZ세대 조직원들은 범죄 총책 이모씨와 함께 유흥목적으로 해외여행을 하거나 수시로 강남 소재 고급 유흥주점에서 거액을 소비하는 등 범죄수익으로 과시적인 호화생활을 해 온 것으로 조사됐다.
영풍제지 주가조작 조직원이 사용한 고가 오피스텔 [사진=서울남부지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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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한강뷰가 펼쳐진 초고가 오피스텔…………
https://www.inews24.com/view/1686807
영풍제지 주가조작 'MZ 조직원들' 초호화 생활
한강뷰 오피스텔, 금고엔 5만원 현금 수십다발 슈퍼카·명품 치장, 강남 고급 술집 돌며 '펑펑' 영풍제지 주가조작으로 6616억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취득한 일당 중 MZ세대 조직원들의 호화 생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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