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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희롱 알바 뽑으라고?" 쿠팡 '블랙리스트' 의혹에 "당연한 조치" 여론 확산

by 아이뉴스24이슈 2024. 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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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도박·폭행·근무지 상습이탈 등 일반 일용직 직원들에게 피해 끼칠 우려 높아

 

매년 수십만명 이상의 일용직 아르바이트생들이 오가는 쿠팡 물류센터를 성추행이나 도난, 폭행 등 범죄로부터 지키기 위해 운영하는 인사평정 자료가 ‘블랙리스트’로 지목되자 주요 포털 사이트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물류센터 근무환경을 지키려면 당연한 조치”라는 취지의 댓글과 게시글이 수천건 쏟아졌다.

 

성추행이나 도박 폭행, 근무지 상습이탈 같은 문제를 일으킬 경우 일반 일용직 직원들에게 피해를 끼칠 수 있는 이유로 쿠팡은 일용직에 대한 일종의 인사 평정자료를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는 일부 언론에서 “나는 실제 물의를 일으키지 않았는데 블랙리스트에 올라갔다”고 보도해 논란이 일고 있다. 주요 포털 커뮤니티에서는 “전직 일용직의 일방적인 주장에 불과하다” “무단결근이나 성희롱 의심사례가 있는 만큼 쿠팡이 잘하고 있다”는 반응이 잇따르고 있다.

 

 

쿠팡 물류센터 모습. [사진=쿠팡]
쿠팡 물류센터 모습. [사진=쿠팡]

 

 

 

◇ 쿠팡 물류센터 알바 경험한 누리꾼들 “진입장벽 낮은 만큼 당연히 걸러야”

 

1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쿠팡이 물류센터 일용직을 상대로 ‘블랙리스트’를 운영한다는 논란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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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방송…………

 

https://www.inews24.com/view/1686826

 

"성희롱 알바 뽑으라고?" 쿠팡 '블랙리스트' 의혹에 "당연한 조치" 여론 확산

성추행·도박·폭행·근무지 상습이탈 등 일반 일용직 직원들에게 피해 끼칠 우려 높아 매년 수십만명 이상의 일용직 아르바이트생들이 오가는 쿠팡 물류센터를 성추행이나 도난, 폭행 등 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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