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더러워 죽겠다"…양반다리 하고 좌석에 콧물 닦은 지하철 민폐녀

by 아이뉴스24이슈 2024. 2. 15.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반응형

지하철 내에서 양반다리를 하고 앉아 손으로 코를 푼 뒤 손에 묻은 콧물을 의자에 닦은 여성의 모습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뭇매를 맞고 있다.

 

지하철 내에서 양반다리를 하고 앉아 손으로 코를 푼 뒤 손에 묻은 콧물을 의자에 닦은 여성의 모습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뭇매를 맞고 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지하철 내에서 양반다리를 하고 앉아 손으로 코를 푼 뒤 손에 묻은 콧물을 의자에 닦은 여성의 모습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뭇매를 맞고 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지난 1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하철 콧물녀'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화제가 됐다.

 

작성자 A씨는 "살다 살다 이런 글은 처음인데 정말 더러워서 못 참겠다"며 말문을 열었다. A씨가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지하철 내에서 양반다리를 한 채로 휴대전화를 쳐다보고 있는 여성 모습이 담겼다. 여성의 옆 좌석 아랫면에는 콧물로 추정되는 이물질이 잔뜩 묻어있는 모습도 보였다.

 

 

 

A씨는 해당 여성을 춘천 방향으로 가는 경춘선에서 목격했다고 밝혔다. 당시 여성은 지하철에 오르자마자 자신의 짐을 의자에 두고 신발을 벗은 채 양반다리를 하고 앉았으며, 이후 평내호평역을 지날 때 즈음 돌연 손으로 코를 푼 뒤 콧물이 묻은 손을 의자에 서너 차례 닦았다고 한다.

 

반응형

 

해당 장면을 지켜보던 A씨가 "거기에 닦…………

 

https://www.inews24.com/view/1687141

 

"더러워 죽겠다"…양반다리 하고 좌석에 콧물 닦은 지하철 민폐녀

지하철 내에서 양반다리를 하고 앉아 손으로 코를 푼 뒤 손에 묻은 콧물을 의자에 닦은 여성의 모습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뭇매를 맞고 있다. 지난 1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하철 콧물녀'

www.inews24.com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