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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방' 조주빈, 강제추행 유죄로 수감 4개월 연장…총 42년 4개월

by 아이뉴스24이슈 2024. 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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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 '박사방'을 운영하며 성 착취물을 제작·유포한 조주빈(28)이 강제추행 혐의로 추가 기소돼 수감 생활이 4개월 연장됐다.

 

텔레그램 '박사방'을 운영하며 성 착취물을 제작·유포한 조주빈(28) 씨가 강제추행 혐의로 추가 기소돼 수감 생활이 4개월 연장됐다. 사진은 조 씨가 지난 2020년 3월 서울 종로경찰서에서 검찰에 송치되기 위해 호송차량으로 향하고 있는 모습. [사진=뉴시스]
텔레그램 '박사방'을 운영하며 성 착취물을 제작·유포한 조주빈(28) 씨가 강제추행 혐의로 추가 기소돼 수감 생활이 4개월 연장됐다. 사진은 조 씨가 지난 2020년 3월 서울 종로경찰서에서 검찰에 송치되기 위해 호송차량으로 향하고 있는 모습. [사진=뉴시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노정희 대법관)는 지난 13일 강제추행 등 혐의로 기소된 조 씨 와 공범 강훈(23)에게 징역 4개월을 각각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 조 씨 등이 낸 위헌법률심판 제청 신청도 기각했다.

 

이들은 2019년 여성 피해자 3명을 협박해 나체사진을 찍게 하고 전송받은 혐의로 지난 2021년 4월 추가 기소됐다.

 

 

 

텔레그램 '박사방'을 운영하며 성 착취물을 제작·유포한 조주빈(28)과 공범 강훈(23)은 강제추행 혐의로 추가 기소돼 수감 생활 4개월이 연장됐다. 사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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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news24.com/view/1687608

 

'박사방' 조주빈, 강제추행 유죄로 수감 4개월 연장…총 42년 4개월

텔레그램 '박사방'을 운영하며 성 착취물을 제작·유포한 조주빈(28)이 강제추행 혐의로 추가 기소돼 수감 생활이 4개월 연장됐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노정희 대법관)는 지난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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