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손흥민, 팬에게 사인하다가 '화들짝'...손가락 부상 얼마나 심하길래

by 아이뉴스24이슈 2024. 2. 20.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반응형

한국 대표팀 주장 손흥민(32·토트넘)이 이강인(23·파리 생제르맹)등과 물리적 충돌 과정에서 손가락이 탈구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팬에게 사인을 해주는 도중 후유증으로 인한 고통을 느끼는 모습이 포착됐다.

 

한국 대표팀 주장 손흥민(32·토트넘)이 이강인(23·파리 생제르맹)등과 물리적 충돌 과정에서 손가락이 탈구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팬에게 사인을 해주는 도중 후유증으로 인한 고통을 느끼는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한국 대표팀 주장 손흥민(32·토트넘)이 이강인(23·파리 생제르맹)등과 물리적 충돌 과정에서 손가락이 탈구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팬에게 사인을 해주는 도중 후유증으로 인한 고통을 느끼는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16일(현지 시각) 손흥민은 소속팀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에 복귀해 훈련을 마친 뒤 자신을 기다리고 있는 팬들에게 다가가 사인을 해줬다.

 

그러나 사인을 하는 도중 손가락이 무언가에 스치자 깜짝 놀라며 손을 황급히 뺐다. 손흥민은 잠시 고통스러운 표정을 짓다가 이내 입술을 꾹 다물며 사인을 이어갔다. 해당 장면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확산하고 있다.

 

 

 

앞서 소셜미디어(SNS) 등에는 손흥민이 다친 손가락을 굽힐 수 없어 이를 편 채로 사인하는 모습이 공유되기도 했다.

 

반응형

 

지난 14일 영국 매체 '풋볼 런던'은 손흥민이 손가락 부상 후 통증…………

 

https://www.inews24.com/view/1688057

 

손흥민, 팬에게 사인하다가 '화들짝'...손가락 부상 얼마나 심하길래

한국 대표팀 주장 손흥민(32·토트넘)이 이강인(23·파리 생제르맹)등과 물리적 충돌 과정에서 손가락이 탈구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팬에게 사인을 해주는 도중 후유증으로 인한 고통을 느끼는

www.inews24.com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