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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선배 결혼식 축의금으로 5만원을 냈다가 면박을 들었다는 직장인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9일 여러 SNS에는 '어제 선배 결혼식 축의금 5만원 냈는데 잘못한 것인가요?'라는 글이 공유됐다.
자신을 사회초년생이라고 소개한 작성자 A씨는 최근 직장 선배 결혼식에 참석하며 축의금으로 5만원을 냈다고 설명했다.
뒤이어 A씨는 "이후 선배가 '5만원을 낸 것이 맞냐. 내가 네게 서운하게 해준 게 있냐'고 말했다"며 "바쁜데도 시간을 내서 가줬더니 이런 소리를 하는 게 맞느냐"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내가 결혼할 때는 (그 선배를) 부를 생각도 없다"면서도 "재직 중인 회사가 작은 곳이라 참석하지 않기는 무리라고 생각돼 간 것"이라고 덧붙였다.
직장 선배 결혼식 축의금으로 5만원을 냈다가 면박을 들었다는 직장인의 사연이 전해졌다. 본 기사와 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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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news24.com/view/1688554
"축의금 5만원 냈더니 '너한테 서운하게 한 거 있냐' 면박 들었어요"
직장 선배 결혼식 축의금으로 5만원을 냈다가 면박을 들었다는 직장인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9일 여러 SNS에는 '어제 선배 결혼식 축의금 5만원 냈는데 잘못한 것인가요?'라는 글이 공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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