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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넘게 '대각선 민폐 주차'... 알고 보니 아파트 주민 아닌 여교사

by 아이뉴스24이슈 2024. 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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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거주지도 아닌 아파트 주차장에서 1년 넘게 주차선을 무시하고 대각선으로 주차를 하는 등 무단 주차를 해온 교사가 결국 사과했다.

 

거주지도 아닌 아파트 주차장에서 1년 넘게 무단 주차를 해온 차량.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거주지도 아닌 아파트 주차장에서 1년 넘게 무단 주차를 해온 차량.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지난 23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벌어진 무단 주차 사건에 대한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근처 학교 여자 선생님이라고 하는데 왜 이리 막무가내일까"라며 "다른 차량 막고 주차하면서 전화는 꼭 꺼놓는다"라고 답답함을 토로했다.

 

 

 

이어 "차량으로 건물과 다른 차에 부딪치는 건 기본으로 1년 넘게 이러고 있다"면서 "항상 이런 식으로 주차를 해서 다른 차가 나가지 못한다. (나는) 아침에 차로 출근 못하고 택시를 타야 한다"라고 하소연했다.

 

A씨가 공개한 사진에 따르면 해당 차주는 아파트 지하주차장으로 보이는 장소에 주차선을 무시하고 대각선으로 삐딱하게 주차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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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정상적으로 주차한 다른 차량들이 오히려 후진을 하지 못하는 상황이었다. 심지어 다른 차량이나 주차장 벽에 바짝 붙여 주차한 사진도 있었다.

 

문제는 논란의 …………

 

https://www.inews24.com/view/1690537

 

1년 넘게 '대각선 민폐 주차'... 알고 보니 아파트 주민 아닌 여교사

자신의 거주지도 아닌 아파트 주차장에서 1년 넘게 주차선을 무시하고 대각선으로 주차를 하는 등 무단 주차를 해온 교사가 결국 사과했다. 지난 23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 아파트 주차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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