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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 밑에 판검사…문과는 수학 포기한 바보들" 의사들 '또' 막말

by 아이뉴스24이슈 2024. 3.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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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정원 증대 등을 두고 3주째 정부와 대치를 이어가고 있는 의사들이 또다시 막말 논란으로 도마 위에 올랐다.

 

의대 정원 증대 등을 두고 3주째 정부와 대치를 이어가고 있는 의사들이 또다시 막말 논란으로 도마 위에 올랐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로 지난달 8일 서울시내 한 대학병원에 의사들이 이동하고 있는 모습. [사진=뉴시스]
의대 정원 증대 등을 두고 3주째 정부와 대치를 이어가고 있는 의사들이 또다시 막말 논란으로 도마 위에 올랐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로 지난달 8일 서울시내 한 대학병원에 의사들이 이동하고 있는 모습. [사진=뉴시스]

 

 

지난 7일 직장인 전용 커뮤니티에는 '의사들이 법을 안 무서워 하는 이유'라는 제목 글이 게재됐다.

 

해당 글에는 의사로 직업이 인증된 A씨가 같은 커뮤니티에 올라온 특정 글에 남긴 댓글 내용이 담겨 있다.

 

 

 

A씨는 댓글을 통해 "의사 밑이 판검사"라며 "소득부터 엄청 차이가 난다"라고 말했다.

 

이어 "문과보다 공부를 잘한 이과에서도 1등 한 애들이 의사를 하는 것이다. 문과는 수학 포기한 바보들인데 그중에 1등 한 게 뭐 대단한 거냐"라고 덧붙였다.

 

의사들이 또다시 막말 논란으로 도마 위에 올랐다. 사진은 최근 의사로 직업을 인증받은 누리꾼이 직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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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news24.com/view/1695132

 

"의사들 밑에 판검사…문과는 수학 포기한 바보들" 의사들 '또' 막말

의대 정원 증대 등을 두고 3주째 정부와 대치를 이어가고 있는 의사들이 또다시 막말 논란으로 도마 위에 올랐다. 지난 7일 직장인 전용 커뮤니티에는 '의사들이 법을 안 무서워 하는 이유'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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