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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의 위해 오명 참아왔다…정부는 사과해라" 흉부외과 의사들 호소

by 아이뉴스24이슈 2024. 3.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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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정원 증원을 둘러싼 정부와 의료진들의 갈등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흉부외과학회가 정부를 향해 "의료인들에게 행하는 제재와 위협을 중단하고, 사과하라"고 요구했다.

 

의대정원 증원을 둘러싼 정부와 의료진들의 갈등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흉부외과학회가 정부를 향해 "의료인들에게 행하는 제재와 위협을 중단하고, 사과하라"고 요구했다. 지난 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에서 열린 의대정원 증원 및 필수의료패키지 저지를 위한 전국 의사 총궐기대회에서 참석자들이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는 모습. [사진=뉴시스]
의대정원 증원을 둘러싼 정부와 의료진들의 갈등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흉부외과학회가 정부를 향해 "의료인들에게 행하는 제재와 위협을 중단하고, 사과하라"고 요구했다. 지난 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에서 열린 의대정원 증원 및 필수의료패키지 저지를 위한 전국 의사 총궐기대회에서 참석자들이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는 모습. [사진=뉴시스]

 

 

지난 10일 대한심장혈관흉부외과학회는 성명서를 내고 "협상과 설득 대신 압박과 강압을 선택한 정부는 미래 의료개혁이라는 이름으로 국민 건강과 생명, 의료제도를 무너트리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와 함께 "정부 정책에 반대하며 의업 포기를 밝힌 의사들은 정부에 의해 준 범죄자로 매도됐고, 정부 정책을 반대하지만, 병원에 남은 의사들은 번아웃의 위기 속에서 국민 건강과 생명을 지키고 있다"고 주장했다.

 

 

 

학회는 "기피과라는 오명도 참아오며 현 정부의 대통령인수위원회, 보건복지부 등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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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news24.com/view/1695564

 

"대의 위해 오명 참아왔다…정부는 사과해라" 흉부외과 의사들 호소

의대정원 증원을 둘러싼 정부와 의료진들의 갈등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흉부외과학회가 정부를 향해 "의료인들에게 행하는 제재와 위협을 중단하고, 사과하라"고 요구했다. 지난 10일 대한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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