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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은 '응급 입원 조치'
인천의 한 아파트에서 주민이 반려견을 던져 죽였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4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전 7시쯤 인천시 부평구 갈산동 한 아파트 9층에서 강아지 2마리가 떨어져 죽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강아지 두 마리의 사체를 발견했다.
신고자로 추정되는 동물보호소 관계자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애견 미용사로 일하는 40대 여자가 베란다 창문으로 강아지들을 던졌고, 두 마리가 주차된 차량 위로 떨어져 즉사했다"는 게시글을 올렸다.
인천의 한 아파트에서 주민이 반려견을 던져 죽였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사진은 살아남은 반려견 1마리의 모습. [사진=동물보호소 관계자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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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살아남은 강아지 한 마리는 공포에 질려 아파트 계단을…………
https://www.inews24.com/view/1697046
"환청 들린다" 아파트 9층서 반려견 두 마리 던진 주민…경찰 수사
범인은 '응급 입원 조치' 인천의 한 아파트에서 주민이 반려견을 던져 죽였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4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전 7시쯤 인천시 부평구 갈산동 한 아파트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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