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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 사생활 영상 유포·협박' 친형수, 징역 3년 선고

by 아이뉴스24이슈 2024. 3.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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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 황의조 씨의 사생활 동영상을 올리고 협박한 혐의를 받은 황 씨의 친형수가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1부(박준석 부장판사)는 성폭력처벌법상 카메라 등 이용 촬영·반포 등 혐의로 기소된 황 씨 형수 A씨에게 징역 3년의 실형을 선고했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 황의조 씨의 사생활 동영상을 올리고 협박한 혐의를 받은 황 씨의 친형수가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사진은 지난 2022년 9월 23일 오후 경기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과 코스타리카의 경기 후 팬들에게 인사하는 황의조. [사진=아이뉴스24 포토DB]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 황의조 씨의 사생활 동영상을 올리고 협박한 혐의를 받은 황 씨의 친형수가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사진은 지난 2022년 9월 23일 오후 경기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과 코스타리카의 경기 후 팬들에게 인사하는 황의조. [사진=아이뉴스24 포토DB]

 

 

이와 함께 40시간 성폭력 치료프로그램을 이수 및 3년간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 기관 취업제한도 명령했다.

 

 

 

A씨는 지난해 6월 자신이 황 씨의 전 연인이라는 주장과 함께 그가 불특정 여성과 성관계하는 영상을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유포한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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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황 씨에게 "(영상이) 풀리면 재밌을 것이다, 기대해라"며 해당 영상을 유포하겠다는 메시지를 보내는 …………

 

https://www.inews24.com/view/1697154

 

'황의조 사생활 영상 유포·협박' 친형수, 징역 3년 선고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 황의조 씨의 사생활 동영상을 올리고 협박한 혐의를 받은 황 씨의 친형수가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1부(박준석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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