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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륙하는 비행기 안에서 인터넷 방송을 진행한 BJ 일행이 논란되고 있다.
지난 14일 JTBC '사건반장'에는 공항과 비행기에서 생방송을 진행한 BJ A씨의 행각이 보도됐다.
당시 A씨가 비행기 탑승 전 공항 내부를 촬영하자, 직원은 "여기 촬영 안 된다"고 안내했다. A씨는 "네 끌게요"라고 답했지만, 촬영을 종료하지 않았다.
기내에서도 그의 생방송은 계속됐다. A씨는 "형들 봤죠? 내가 공항 방송 가능하다고 했지? 운영자도 안다고 하잖아. 상관없다니까. 조심만 하면"이라며 당당한 모습을 보였다.
'이착륙 시에는 비행기 통신과 항법 장비에 영향을 미치는 휴대전화를 포함한 모든 전자기기의 전원을 반드시 꺼주시기를 바란다'는 기내 안내 방송이 나와도 A씨는 방송을 멈추지 않았다.
지난 14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이륙하는 비행기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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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news24.com/view/1697525
"봤지? 공항 방송 가능하다고" 비행기 이륙 중 라이브 방송한 BJ
이륙하는 비행기 안에서 인터넷 방송을 진행한 BJ 일행이 논란되고 있다. 지난 14일 JTBC '사건반장'에는 공항과 비행기에서 생방송을 진행한 BJ A씨의 행각이 보도됐다. 당시 A씨가 비행기 탑승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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