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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문고 학부모들 "현주엽 근무태만·갑질? 사실 아냐…내부 사칭한 민원"

by 아이뉴스24이슈 2024. 3.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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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문고 농구부 감독 현주엽이 근무태만과 갑질 등 각종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휘문고 학부모들이 현 감독을 옹호했다.

 

지난 18일 휘문고등학교 농구부 학부모 전원은 입장문을 내고 "이번 사건은 현주엽 감독님 본인은 물론 저희 학부모들에게 전혀 취재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어느 한 일방의 주장만이 마치 사실처럼 보도되면서 진실이 심하게 왜곡되어 가고 있다"고 전했다.

 

휘문고 농구부 감독 현주엽이 근무태만과 갑질 등 각종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휘문고 학부모들이 현 감독을 옹호했다. 현주엽이 지난 2022년 4월 14일 '자본주의학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KBS]
휘문고 농구부 감독 현주엽이 근무태만과 갑질 등 각종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휘문고 학부모들이 현 감독을 옹호했다. 현주엽이 지난 2022년 4월 14일 '자본주의학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KBS]

 

 

이들은 "학부모 전원이 모여 확인한 결과 이번 사건은 고등부 내부자를 사칭한 음해성 민원임을 확인했다"며 "학부모 전원은 이 탄원서의 내용이 현주엽 감독님을 음해하기 위한 악의적 행위로 규정한다"고 덧붙였다.

 

 

 

학부모들은 현 감독이 방송 출연 등으로 훈련을 소홀히 했다는 의혹에 대해 "현 감독님의 주 1회 촬영 스케줄은 이미 모든 고등부 학부모들의 동의를 미리 받은 사안"이라며 그를 두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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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촬영으…………

 

https://www.inews24.com/view/1698650

 

휘문고 학부모들 "현주엽 근무태만·갑질? 사실 아냐…내부 사칭한 민원"

휘문고 농구부 감독 현주엽이 근무태만과 갑질 등 각종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휘문고 학부모들이 현 감독을 옹호했다. 지난 18일 휘문고등학교 농구부 학부모 전원은 입장문을 내고 "이번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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