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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가지 꼬리표' 떼려는 소래포구, 1억원치 광어회 '무료' 제공한다

by 아이뉴스24이슈 2024. 3.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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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가지요금'으로 논란이 끊이지 않던 인천 소래포구 어시장의 상인들이 '무료 회 제공' 행사를 열며 또 한 번 이미지 쇄신에 나섰다.

 

'바가지요금'으로 논란이 끊이지 않던 인천 소래포구 어시장의 상인들이 '무료 회 제공' 행사를 열며 이미지 쇄신에 나섰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픽사베이]
'바가지요금'으로 논란이 끊이지 않던 인천 소래포구 어시장의 상인들이 '무료 회 제공' 행사를 열며 이미지 쇄신에 나섰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픽사베이]

 

 

21일 소래포구종합어시장 상인회에 따르면 어시장 상인들은 지난 18일부터 오는 29일까지 활어회 무료 제공 행사를 진행한다.

 

상인들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하루 준비물량 300㎏이 소진될 때까지 방문 인원수대로 1인분씩 광어회를 무료 제공한다. 단 주말은 제외된다.

 

 

 

이벤트 기간 하루에 약 750인분을 지급하며, 이 기간 무료 제공되는 회는 총 3000㎏, 7500인분으로 판매 가격 기준으로는 1억1250만원어치에 이른다.

 

단 무료로 제공되는 광어회는 포장이나 외부 반출은 불가능하며, 어시장 2층 양념집에서만 먹어야 한다.

 

'바가지요금'으로 논란이 끊이지 않던 인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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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news24.com/view/1699793

 

'바가지 꼬리표' 떼려는 소래포구, 1억원치 광어회 '무료' 제공한다

'바가지요금'으로 논란이 끊이지 않던 인천 소래포구 어시장의 상인들이 '무료 회 제공' 행사를 열며 또 한 번 이미지 쇄신에 나섰다. 21일 소래포구종합어시장 상인회에 따르면 어시장 상인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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