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의 친구에게 귓속말로 "죽여버린다"고 말한 40대 아버지가 아동학대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25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형사1단독(최치봉 판사)은 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 혐의로 기소된 40대 남성 A씨에게 최근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
![자녀의 친구에게 귓속말로 "죽여버린다"고 말한 40대 아버지가 아동학대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아이뉴스24 포토DB]](https://blog.kakaocdn.net/dna/cymumk/btsF2DwN8CE/AAAAAAAAAAAAAAAAAAAAAAY8BDF8bGi2zK3-1bqaSyHkT8yTmdHNwXgDIu2OdBdq/img.jpg?credential=yqXZFxpELC7KVnFOS48ylbz2pIh7yKj8&expires=1772290799&allow_ip=&allow_referer=&signature=RIaYq3%2BCd8GaECOISyzGlPY%2BRMY%3D)
A씨는 지난해 1월 10일 경기도 구리시 한 놀이터에서 친구들과 놀고 있던 9세 B군에게 귓속말로 "한 번만 더 찾아오면 죽여버린다"고 말해 정서적 학대를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범행 이전 자신의 자녀와 B군 사이에 발생한 휴대전화 파손 문제로 B군 부모와 다툼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B군 엄마 역시 A씨 자녀에게 부적절한 행동을 해 경찰 조사까지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재판 과정에서 "(B군에게) 우리 집에 찾아오지 말라고 말했을 뿐이다"라고 항변했다.
그러나 재판부는 B군 진술이 일관되고 당시 현장에 있던 다른 아이들 역시 B군에게 같은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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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세 자녀 친구에게 귓속말 한 아버지 '아동학대'…무슨 말 했길래
자녀의 친구에게 귓속말로 "죽여버린다"고 말한 40대 아버지가 아동학대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25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형사1단독(최치봉 판사)은 아동복지법상 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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