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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혼자 떨어졌다더니, 거짓말이다" 조리원 CCTV 본 엄마의 분노

by 아이뉴스24이슈 2024. 3.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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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평택의 한 산후조리원에서 생후 8일 된 영아를 떨어뜨려 크게 다치게 한 혐의를 받던 간호사와 해당 시설 원장 등 3명에게 불송치 결정이 내려지자, 피해 아기 엄마가 울분을 토했다.

 

경기 평택의 한 산후조리원에서 생후 8일 된 영아를 떨어뜨려 크게 다치게 한 간호사와 해당 시설의 원장 등 3명에게 불송치(혐의없음) 결정이 내려지자, 피해 아기 엄마는 울분을 토했다. 사고 당시 조리원 폐쇄회로(CC)TV 영상. [영상=인터넷 카페]
경기 평택의 한 산후조리원에서 생후 8일 된 영아를 떨어뜨려 크게 다치게 한 간호사와 해당 시설의 원장 등 3명에게 불송치(혐의없음) 결정이 내려지자, 피해 아기 엄마는 울분을 토했다. 사고 당시 조리원 폐쇄회로(CC)TV 영상. [영상=인터넷 카페]

 

 

조리원 낙상사고 피해자 아기의 엄마 A씨는 지난 25일 국민동의 청원 게시판에 "1년 7개월 만에 수사 결과 통지서가 우편으로 날아왔는데 대표원장 등이 불송치(혐의없음)됐다"면서 "사고가 일어난 날 저에게 거짓말했는데 혐의가 없다니 온몸이 부들부들 떨린다"고 글을 작성했다.

 

A씨에 따르면 지난해 7월 18일 오후 12시 25분께 평택 소재 한 산후조리원 내 기저귀 교환대 위에 있던 생후 8일 된 A씨의 둘째 아들 B군이 90cm 아래 바닥으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조리원장은 A씨에게 "아기가 혼자 꿈틀거리다 80cm 정도 되는 기저귀 교환대에서 떨…………

 

경기 평택의 한 산후조리원에서 생후 8일 된 영아를 떨어뜨려 크게 다치게 한 간호사와 해당 시설의 원장 등 3명에게 불송치(혐의없음) 결정이 내려지자, 피해 아기 엄마는 울분을 토했다. 사진은 피해 엄마가 작성한 청원 내용. [사진=국민동의청원]
경기 평택의 한 산후조리원에서 생후 8일 된 영아를 떨어뜨려 크게 다치게 한 간호사와 해당 시설의 원장 등 3명에게 불송치(혐의없음) 결정이 내려지자, 피해 아기 엄마는 울분을 토했다. 사진은 피해 엄마가 작성한 청원 내용. [사진=국민동의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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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news24.com/view/1701832

 

"아기 혼자 떨어졌다더니, 거짓말이다" 조리원 CCTV 본 엄마의 분노

경기 평택의 한 산후조리원에서 생후 8일 된 영아를 떨어뜨려 크게 다치게 한 혐의를 받던 간호사와 해당 시설 원장 등 3명에게 불송치 결정이 내려지자, 피해 아기 엄마가 울분을 토했다. 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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