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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도 안 쓰고 금은방 턴 20대 취업준비생…"대출금 갚으려고"

by 아이뉴스24이슈 2024. 4.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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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을 당당히 드러낸 채 금은방에 침입해 수백만 원어치 귀금속을 훔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8일 경찰 등에 따르면 경기 양주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구속했다.

 

얼굴을 당당히 드러낸 채 금은방에 침입해 수백만 원어치 귀금속을 훔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사진은 A씨가 금은방 입구를 부수는 모습. [사진=SBS 보도화면 캡처]
얼굴을 당당히 드러낸 채 금은방에 침입해 수백만 원어치 귀금속을 훔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사진은 A씨가 금은방 입구를 부수는 모습. [사진=SBS 보도화면 캡처]

 

 

A씨는 지난 3일 오전 3시 49분쯤 경기도 양주시 백석읍 한 금은방에 침입해 300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쳐 도주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범행 당시 복면을 쓰지 않은 채 둔기로 문을 부수고 금은방에 침입했다. 이후 진열대 아래 서랍장에 보관된 귀금속을 훔친 뒤 미리 준비한 차를 타고 현장을 벗어났다.

 

업주 신고를 받고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인근 폐쇄회로(CC)TV로 A씨 동선을 추적, 범행 7시간 여만에 의정부시 한 아파트에서 그를 검거했다.

 

경찰은 A씨를 구속하고 공범 여부 등 구체적인 범행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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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news24.com/view/1705802

 

복면도 안 쓰고 금은방 턴 20대 취업준비생…"대출금 갚으려고"

얼굴을 당당히 드러낸 채 금은방에 침입해 수백만 원어치 귀금속을 훔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8일 경찰 등에 따르면 경기 양주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구속했다.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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