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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야 잘 돼"…점 보러온 30대 부부 '가스라이팅'하며 폭행한 50대

by 아이뉴스24이슈 2024. 4.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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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을 보러온 30대 부부를 '가스라이팅'하며 가정사에 깊게 관여하고 폭행, 훈육을 이유로 이들의 어린 자녀까지 신체적 학대한 50대 종교인이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점을 보러온 30대 부부를 '가스라이팅'하며 가정사에 깊게 관여하고 폭행, 훈육을 이유로 이들의 어린 자녀를 신체적 학대한 50대 종교인이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사진은 춘천지법 원주지원 전경. [사진=뉴시스]
점을 보러온 30대 부부를 '가스라이팅'하며 가정사에 깊게 관여하고 폭행, 훈육을 이유로 이들의 어린 자녀를 신체적 학대한 50대 종교인이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사진은 춘천지법 원주지원 전경. [사진=뉴시스]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3단독(황해철 판사)은 최근 특수상해, 아동복지법 위반(아동학대), 폭행 등의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50대 A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또 40대 여성 B씨에게는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

 

원주에서 법당을 운영하는 A씨는 자신의 법당에 점을 보러왔다 알게 된 30대 C씨에게 2018년 5월 '식당 운영을 제대로 하지 않는다' '직원들과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맞는 모습을 보여야 운영하는 식당도 잘되고 직원들도 잘 따른다' 등 이유로 가족과 직원들이 보는 앞에서 1m 길이 나무막대기로 허벅지를 15차례 때려 상해를 입혔다.

 

 

 

이뿐만 아니라 같은 해 자신의 법당에서 C씨의 6세 자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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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news24.com/view/1708049

 

"맞아야 잘 돼"…점 보러온 30대 부부 '가스라이팅'하며 폭행한 50대

점을 보러온 30대 부부를 '가스라이팅'하며 가정사에 깊게 관여하고 폭행, 훈육을 이유로 이들의 어린 자녀까지 신체적 학대한 50대 종교인이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3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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