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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 전공의 1300여명, 박민수 복지부 차관 고소…의·정 갈등 여전히

by 아이뉴스24이슈 2024. 4.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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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 전공의 1300여명, 박민수 복지부 차관 고소
의협 "의대 증원 원점 재논의해야"
정부, '의사 집단행동 중대본' 브리핑 돌연 취소

 

의대 정원 증원 등 문제로 전공의 집단 이탈이 9주 차에 접어둔 가운데, 정부와 의료계의 갈등은 여전히 답보상태다.

 

15일 의료계에 따르면 사직 전공의 1325명은 이날 박민수 복지부 제2차관을 직권 남용 및 권리 행사 방해 혐의로 고소한다.

 

의대 정원 증원 등 문제로 전공의 집단 이탈이 9주 차에 접어둔 가운데, 정부와 의료계의 갈등은 여전히 답보상태다. 전공의 의료현장 이탈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지난달 14일 서울시내 대학병원에서 의료진이 이동하고 있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뉴시스]
의대 정원 증원 등 문제로 전공의 집단 이탈이 9주 차에 접어둔 가운데, 정부와 의료계의 갈등은 여전히 답보상태다. 전공의 의료현장 이탈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지난달 14일 서울시내 대학병원에서 의료진이 이동하고 있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뉴시스]

 

 

이들은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정책 강행으로 각종 정책의 피해를 봤다"는 주장을 펼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의협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 역시 전날 "의협을 중심으로 모든 의사가 뭉쳐서 한목소리를 내고 있다. 비대위는 전공의와 학생들의 입장을 끝까지 관철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정부를 향해 의대 증원 원점 재논의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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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비대위는 "(김택우 의협 비대위원장과 박명하 전 비대위 조직강화위원장의) 면허 정지 처분 집행정지 신청이 기각돼 상급법원에 항고했다"고 "행정명령을 취소…………

 

https://www.inews24.com/view/1708076

 

사직 전공의 1300여명, 박민수 복지부 차관 고소…의·정 갈등 여전히

사직 전공의 1300여명, 박민수 복지부 차관 고소 의협 "의대 증원 원점 재논의해야" 정부, '의사 집단행동 중대본' 브리핑 돌연 취소 의대 정원 증원 등 문제로 전공의 집단 이탈이 9주 차에 접어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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