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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명 사상자 낸 진주 아파트 방화살인범의 정체 '안인득' [그해의 날들]

by 아이뉴스24이슈 2024. 4.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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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18일 경찰은 경남 진주의 아파트에서 방화 및 살인을 저질러 구속된 피의자 안인득(당시 42세)의 신상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경남지방경찰청은 이날 오후 외부 위원 4명 등 7명으로 구성된 신상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한다고 밝혔다. 공개 대상은 실명, 나이, 얼굴 등이다.

 

 

2019년 4월 17일 경남 진주시 한 아파트에서 방화 및 흉기난동 사건을 벌인 안인득(42)씨가 19일 오후 치료를 받기 위해 진주경찰서 유치장에서 나와 병원으로 이동하고 있다. 경남지방경찰청은 18일 신상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안 씨의 이름·나이· 얼굴 등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사진=뉴시스]
2019년 4월 17일 경남 진주시 한 아파트에서 방화 및 흉기난동 사건을 벌인 안인득(42)씨가 19일 오후 치료를 받기 위해 진주경찰서 유치장에서 나와 병원으로 이동하고 있다. 경남지방경찰청은 18일 신상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안 씨의 이름·나이· 얼굴 등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사진=뉴시스]

 

 

안인득은 전날 오전 4시30분쯤 경남 진주시 가좌동의 한 아파트 4층 자기 집에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지른 뒤, 대피하는 아파트 주민들에게 흉기를 휘둘렀다.

 

 

 

그는 3층에서 한 여성이 엘리베이터를 타고 도망치는 모습을 보고 2층에서 기다렸다가 공격하는 등 치밀한 모습도 보였다. 이에 5명이 숨지고 17명이 다쳤으며 피해자 대부분은 안인득보다 힘이 약한 노인, 어린아이, 여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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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안인득은 같은 아…………

 

https://www.inews24.com/view/1709289

 

22명 사상자 낸 진주 아파트 방화살인범의 정체 '안인득' [그해의 날들]

2019년 4월 18일 경찰은 경남 진주의 아파트에서 방화 및 살인을 저질러 구속된 피의자 안인득(당시 42세)의 신상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경남지방경찰청은 이날 오후 외부 위원 4명 등 7명으로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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