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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흉기로 위협한 남성…경찰 오니 "나무젓가락인데" 발뺌

by 아이뉴스24이슈 2024. 4.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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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을 흉기로 위협하다가 경찰이 출동하자 "흉기가 아니다"라고 발뺌했던 남성이 긴 수색 끝에 결국 체포됐다.

 

이웃을 흉기로 위협하다가 경찰이 출동하자 "흉기가 아니다"라고 발뺌했던 남성이 긴 수색 끝에 결국 체포됐다. 사진은 남성이 이웃을 위협하고 붙잡히는 장면. [사진=유튜브 채널 '경찰청']
이웃을 흉기로 위협하다가 경찰이 출동하자 "흉기가 아니다"라고 발뺌했던 남성이 긴 수색 끝에 결국 체포됐다. 사진은 남성이 이웃을 위협하고 붙잡히는 장면. [사진=유튜브 채널 '경찰청']

 

 

지난 27일 경찰청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우리 집 문 앞에 흉기를 든 사람이 있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 등장한 남성 A씨는 자신의 집을 나와 이웃집 문 앞에서 서성였다. 인기척을 들은 이웃이 문을 열려고 하자 그는 흉기를 들어 위협을 가하는 자세를 취했다. 이웃은 황급히 문을 닫았지만, 남성은 한동안 자리를 떠나지 않고 근처를 맴돌았다.

 

 

 

이웃을 흉기로 위협하다가 경찰이 출동하자 "흉기가 아니다"라고 발뺌했던 남성이 긴 수색 끝에 결국 체포됐다. 사진은 남성이 이웃을 위협하고 붙잡히는 장면. [사진=유튜브 채널 '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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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에게 찾아가 …………

 

https://www.inews24.com/view/1714191

 

이웃집 흉기로 위협한 남성…경찰 오니 "나무젓가락인데" 발뺌

이웃을 흉기로 위협하다가 경찰이 출동하자 "흉기가 아니다"라고 발뺌했던 남성이 긴 수색 끝에 결국 체포됐다. 지난 27일 경찰청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우리 집 문 앞에 흉기를 든 사람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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