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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빼달라는 여성 폭행한 전직 보디빌더 실형 구형…탄원서 75장 제출

by 아이뉴스24이슈 2024. 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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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주차장에서 차량을 빼달라고 요구한 여성을 폭행한 30대 전직 보디빌더에게 검찰이 징역형을 구형했다.

 

인천의 한 아파트 상가주차장에서 차량을 빼달라고 요구한 30대 여성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 30대 전직 보디빌더가 피의자 심문을 받기 위해 미추홀구 인천지법 영장실질심사장으로 걸어들어 가고 있는 모습. [사진=뉴시스]
인천의 한 아파트 상가주차장에서 차량을 빼달라고 요구한 30대 여성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 30대 전직 보디빌더가 피의자 심문을 받기 위해 미추홀구 인천지법 영장실질심사장으로 걸어들어 가고 있는 모습. [사진=뉴시스]

 

 

2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전날 인천지법 형사5단독(부장판사 홍준서)의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폭력행위 등 처벌법에 관한 법률상 공동상해 혐의를 30대 남성 전직 보디빌더 A씨에게 징역 3년 6개월을 구형했다. 구형 이유는 따로 밝히지 않았다.

 

A씨는 지난해 5월 20일 오전 11시쯤 인천 남동구 한 아파트단지 상가 주차장에서 자신의 아내와 함께 30대 여성 B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B씨가 전화를 걸어 이중주차한 차를 빼달라고 요구하자 시비가 붙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5월 20일 인천 남동구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전직 보디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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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news24.com/view/1715007

 

차 빼달라는 여성 폭행한 전직 보디빌더 실형 구형…탄원서 75장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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