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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강사' 현우진 "대대적 세무조사? 나 세금 잘 내, 꿀릴 게 없었다"

by 아이뉴스24이슈 2024. 5.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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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강사 현우진이 지난해 받은 세무조사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스타강사 현우진이 12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의 '피식쇼'에 출연해 지난해 받은 세무조사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사진=유튜브 채널 '피식대학']
스타강사 현우진이 12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의 '피식쇼'에 출연해 지난해 받은 세무조사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사진=유튜브 채널 '피식대학']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의 '피식쇼'에는 '현우진에게 방송에 나가니 노래를 부를지 주접을 떨지 묻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현우진은 인터뷰를 하던 중 지난해 세무조사를 받았던 일화를 이야기했다. "내가 세무조사 당했지 않나"라고 말문을 연 그는 "거기서 다리를 꼬고 있는데, '왜 다리를 꼬고 있나요' 하는 거다, 그래서 내가 '키가 너무 크니까요'라고 말했었다"라고 전했다.

 

 

 

또 그는 자신이 받은 게 '대대적인 세무조사'였다면서 "(세무조사는)보통 개인을 조사하지는 않는다. 나는 회사도, 법인도 아니다. 나는 개인"이라고 털어놨다.

 

스타강사 현우진이 12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의 '피식쇼'에 출연해 지난해 받은 세무조사에 대한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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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news24.com/view/1718821

 

'스타 강사' 현우진 "대대적 세무조사? 나 세금 잘 내, 꿀릴 게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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