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길고양이 죽이려고"…살생용 먹이 내놓은 40대

by 아이뉴스24이슈 2024. 5. 14.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반응형

한 40대 남성이 길고양이를 죽이려는 목적으로 살생용 먹이를 만들어 내놓았다는 글이 올려 논란이다.

 

한 40대 남성이 길고양이를 죽이려는 목적으로 살생용 먹이를 만들어 내놓았다는 글이 올려 논란이다. 사진은 남성이 게재한 먹이 사진. [사진=동물보호단체 카라]
한 40대 남성이 길고양이를 죽이려는 목적으로 살생용 먹이를 만들어 내놓았다는 글이 올려 논란이다. 사진은 남성이 게재한 먹이 사진. [사진=동물보호단체 카라]

 

 

14일 동물보호단체 카라에 따르면 자신을 전남 광양시에 사는 40대 남성이라고 밝힌 A씨는 지난 10일 인터넷 중고 거래 커뮤니티에 '주차장 괭이(고양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을 올렸다.

 

A씨는 "주차장에 있는 괭이가 제 오토바이 시트 위에 올라 자꾸 더럽혀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다. (화학약품을) 잘게 빻아 가루로 만들고 괭이 먹이에 섞어놨다"고 적었다.

 

 

 

그가 함께 올린 사진 속에는 아파트 지하 주차장 한쪽에 놓아둔 먹이와 '주차장에 상주하는 고양이를 없애기 위한 먹이입니다. 건드리지 말아 주세요'라는 안내문이 담겨있었다.

 

한 40대 남성이 길고양이를 죽이려는 목적으로 살생용 먹이를 만들어 내놓았다는 글이 올려 논란이다. 본 …………\

 

반응형

 

https://www.inews24.com/view/1719427

 

"길고양이 죽이려고"…살생용 먹이 내놓은 40대

한 40대 남성이 길고양이를 죽이려는 목적으로 살생용 먹이를 만들어 내놓았다는 글이 올려 논란이다. 14일 동물보호단체 카라에 따르면 자신을 전남 광양시에 사는 40대 남성이라고 밝힌 A씨는

www.inews24.com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