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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측 "'휘청거리며' 차 탔다고? 주관적 표현 유감, 음주 안 했다"

by 아이뉴스24이슈 2024. 5.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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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호중 측이 음주 의혹을 보도한 언론에 유감을 표하면서 해당 의혹을 거듭 부인했다.

 

가수 김호중 측이 음주 의혹을 보도한 언론에 유감을 표하면서 해당 의혹을 거듭 부인했다. 사진은 김호중. [사진=생각엔터테인먼트]
가수 김호중 측이 음주 의혹을 보도한 언론에 유감을 표하면서 해당 의혹을 거듭 부인했다. 사진은 김호중. [사진=생각엔터테인먼트]

 

 

김호중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6일 입장문을 통해 "이날 오후 채널A에서 김호중이 사고 당일 유흥주점에서 나와 휘청거리며 대리기사가 운전하는 차량에 탑승했다고 보도했다"며 "채널A의 보도는 마치 김호중이 유흥주점에서 음주를 한 것처럼 묘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김호중은 유흥주점에 지인에게 인사차 들렸을 뿐, 음주를 한 사실이 없다. 지인과 인사 뒤 예의상 잔에 입술만 댔을 뿐"이라며 "'휘청이다' 등 주관적인 표현을 사용한 채널A에 유감을 표한다"고 덧붙였다.

 

 

 

또 이번 사건 집단 은폐와 관련해선 "당사의 잘못된 판단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점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 이광득 대표 등 문제를 일으킨 스태프들은 조사 결과에 따라 법적 책임을 달게 받을 예정"이라고 사과하면서 "부디 아티스트를 향한 추측성 보도는 자제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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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news24.com/view/1720516

 

김호중 측 "'휘청거리며' 차 탔다고? 주관적 표현 유감, 음주 안 했다"

가수 김호중 측이 음주 의혹을 보도한 언론에 유감을 표하면서 해당 의혹을 거듭 부인했다. 김호중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6일 입장문을 통해 "이날 오후 채널A에서 김호중이 사고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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