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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욱 '직장 갑질 논란' 휩싸이자…설채현 "나는 아냐, 의리 뺴면 시체"

by 아이뉴스24이슈 2024. 5.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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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욱 반려동물 훈련사 겸 보듬컴퍼니 대표의 직장 갑질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설채현 반려동물 훈련사 겸 수의사는 자신에게까지 뻗는 의심의 눈초리에 "걱정 안 해도 된다"며 입장을 밝혔다.

 

 

강형욱 반려동물 훈련사 겸 보듬컴퍼니 대표의 직장 갑질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설채현 반려동물 훈련사 겸 수의사는 자신에게까지 뻗는 의심의 눈초리에 "걱정 안 해도 된다"며 입장을 밝혔다. 사진은 설채현. [사진=설채현 인스타그램]
강형욱 반려동물 훈련사 겸 보듬컴퍼니 대표의 직장 갑질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설채현 반려동물 훈련사 겸 수의사는 자신에게까지 뻗는 의심의 눈초리에 "걱정 안 해도 된다"며 입장을 밝혔다. 사진은 설채현. [사진=설채현 인스타그램]

 

 

설채현은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뭔가 분위기도 안 좋고 괜히 이런 분위기에 글 쓰면 오히려 기회주의자 같아 보이고 해서 조용히 숨죽이고 있었는데 '너도 그런 거 아니냐'는 걱정과 의심의 눈초리들이 보여 말씀드린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그는 자신과 오랜 기간 함께해온 직원들의 이름을 나열하며 "(이들과) 8년째, 7년째, 6년째, 3년째 함께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직원 2명에 대해선 "회사 사정상 잠시 헤어졌지만 다시 함께 일하고 있는 의리 있는 멋진 친구들"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설채현은 "항상 더 잘해주지 못해서 미안한데 그래도 우리나라 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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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news24.com/view/1722560

 

강형욱 '직장 갑질 논란' 휩싸이자…설채현 "나는 아냐, 의리 뺴면 시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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