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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말 10대 두 명에게 경복궁 담장에 낙서 테러를 사주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23일 경복궁 낙서 테러 사건의 배후에 있는 일명 '이 팀장'으로 불리는 30대 남성 A씨를 전날 검거했다고 밝혔다.
A씨는 낙서에 등장한 불법 영상 공유 사이트의 운영자로, 지난해 12월 16일 피의자 10대 임모 군과 김모 양에게 경복궁 담벼락에 "영화공짜 윌OO티비.com feat 누누"라는 문구 등을 낙서하도록 지시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의 존재는 주범 중 한 명인 임 군이 경찰 조사 당시 "텔레그램을 통해 자신을 '이 팀장'이라고 소개한 신원 미상의 A씨에게서 '빨간색과 파란색 스프레이로 해당 낙서를 하면 300만원을 주겠다'는 의뢰를 받았다"고 진술하면서 드러났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직원들이 지난해 12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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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news24.com/view/1722781
10대들에게 경복궁 낙서 지시한 '이 팀장' 범행 5개월 만에 검거
지난해 말 10대 두 명에게 경복궁 담장에 낙서 테러를 사주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23일 경복궁 낙서 테러 사건의 배후에 있는 일명 '이 팀장'으로 불리는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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