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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하물에서 에르메스 가방 사라졌다"…범인은 항공사 하청 직원

by 아이뉴스24이슈 2024. 5.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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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간 승객의 위탁수하물에 든 고가의 금품들을 훔친 국내 대형 항공사 하청업체 직원이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2년간 승객의 위탁수하물에 든 고가의 금품들을 훔친 국내 대형 항공사 하청업체 직원이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사진은 인천지방법원 전경. [사진=신수정 기자]
2년간 승객의 위탁수하물에 든 고가의 금품들을 훔친 국내 대형 항공사 하청업체 직원이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사진은 인천지방법원 전경. [사진=신수정 기자]

 

 

인천지법 형사10단독(황윤철 판사)은 28일 절도 혐의로 기소된 40대 A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 2021년 11월부터 작년 10월까지 206차례에 걸쳐 명품 '에르메스' 가방 등 3억60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의 이런 범행은 "4000만원 상당의 에르메스 가방을 잃어버렸다"는 항공사 이용 승객의 신고로 덜미를 잡혔다.

 

2년간 승객의 위탁수하물에 든 고가의 금품들을 훔친 국내 대형 항공사 하청업체 직원이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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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에 따르면 A씨는 2011년부터 인천공항에서 국내 항공사…………

 

https://www.inews24.com/view/1724172

 

"수하물에서 에르메스 가방 사라졌다"…범인은 항공사 하청 직원

2년간 승객의 위탁수하물에 든 고가의 금품들을 훔친 국내 대형 항공사 하청업체 직원이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10단독(황윤철 판사)은 28일 절도 혐의로 기소된 40대 A씨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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