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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의혹' 수사 부장들 유임[종합]

by 아이뉴스24이슈 2024. 5.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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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차·부장검사 514명 인사 단행
중앙지검 형사1부·반부패2부장 유임
1차장 박승환·4차장 조상원 검사 보임

 

검찰 깃발 [사진=뉴시스]
검찰 깃발 [사진=뉴시스]

 

 

검찰 고검검사급 인사에서 김건희 여사 관련 사건을 수사하는 부장검사들이 유임됐다. 이에 따라 현재 진행 중인 수사에 큰 차질은 피하게 됐다는 평가다.

 

법무부는 29일 차·부장검사 514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김 여사 '명품백 의혹' 사건을 수사하는 김승호 형사1부장 검사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사건을 맡고 있는 최재훈 반부패수사2부장은 각각 유임됐다.

 

형사1부장 수사 지휘라인인 1차장 검사에는 박승환 법무부 정책기획단장이, 특별수사를 담당하는 반부패수사부 지휘라인인 4차장 검사에는 조상원 대구지검 2차장 검사가 보임됐다. 조세범죄 등을 수사지휘하는 2차장 검사로는 공봉숙 여주지청장이 임명됐다. 선거와 대공·테러 등 공안사건 수사를 지휘하는 3차장 검사는 이성식 서울북부지검 부부장이 맡았다. 이 신임 3차장은 국가정보원에 파견 근무를 나갔다가 이번 인사에서 복귀했다.

 

 

 

'20대 대선 가짜뉴스' 사건 등을 수사해온 강백신 서울중앙지검 반부패1부장이 성남지청 차장검사로 이동했다. 대신 이준동 서울중앙지검 형사5부장이 자리를 이어 맡았다. 문재인 전 대통령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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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news24.com/view/1724999

 

'김건희 여사 의혹' 수사 부장들 유임[종합]

법무부, 차·부장검사 514명 인사 단행 중앙지검 형사1부·반부패2부장 유임 1차장 박승환·4차장 조상원 검사 보임 검찰 고검검사급 인사에서 김건희 여사 관련 사건을 수사하는 부장검사들이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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