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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성폭행' 주동자 고용한 식당…"조카 사이, 그만둔 지 1년 넘어"

by 아이뉴스24이슈 2024. 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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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 주동자의 신상이 한 유튜브 채널 폭로로 드러난 가운데 해당 인물을 고용한 것으로 알려진 경북 한 식당이 "1년 전에 일을 그만두게 했다"고 말했다.

 

지난 3일 해당 식당은 연합뉴스TV와의 인터뷰에서 "(논란의 인물이) 그만둔 지가 일 년이 넘었다"고 밝혔다.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 주동자(왼쪾)의 신상이 한 유튜브 채널 폭로로 드러난 가운데 해당 인물을 고용한 것으로 알려진 경북 한 식당이 "1년 전에 일을 그만두게 했다"고 말했다. [사진=유튜브 '나락보관소' 캡처]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 주동자(왼쪾)의 신상이 한 유튜브 채널 폭로로 드러난 가운데 해당 인물을 고용한 것으로 알려진 경북 한 식당이 "1년 전에 일을 그만두게 했다"고 말했다. [사진=유튜브 '나락보관소' 캡처]

 

 

이어 "고용을 했을 당시에는 '열심히 살아보겠다'고 해서 받아줬는데 1년 전에 (논란의) 사실을 알고는 바로 제가 (일을) 그만두게 했다"고 전했다.

 

 

 

또 논란의 인물과의 관계에 대해서는 "조카 되는 관계"라고 말하며 고용 당시에는 사실을 전혀 몰랐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너무 파렴치하고 막 소름도 돋았다. 도저히 같이 얼굴을 볼 수도 없었다. 해서는 안 된다는 판단하에 그만두게 했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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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해당 인물이) 자기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고 있나'라는 질…………

 

https://www.inews24.com/view/1726834

 

'밀양 성폭행' 주동자 고용한 식당…"조카 사이, 그만둔 지 1년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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