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전공의 대표 "사직서 수리? 떠들지만 말고…퇴직금 준비 되셨겠죠"

by 아이뉴스24이슈 2024. 6. 4.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반응형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은 정부가 의료 현장을 떠난 전공의들의 사직서를 수리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방안을 발표하는 것에 대해 "달라진 건 없다"며 강한 모습을 보였다.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은 정부가 의료 현장을 떠난 전공의들의 사직서를 수리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방안을 발표하는 것에 대해 "달라진 건 없다"며 강한 모습을 보였다. 사진은 박 위원장이 지난해 8월 18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 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27기 대한전공의협의회 회장 선거 개표'에서 당선 후 기자들과 인터뷰를 하고 있는 모습. [사진=뉴시스]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은 정부가 의료 현장을 떠난 전공의들의 사직서를 수리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방안을 발표하는 것에 대해 "달라진 건 없다"며 강한 모습을 보였다. 사진은 박 위원장이 지난해 8월 18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 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27기 대한전공의협의회 회장 선거 개표'에서 당선 후 기자들과 인터뷰를 하고 있는 모습. [사진=뉴시스]

 

 

 

박 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거참, 또 시끄럽네요. 퇴직금은 준비가 되셨겠죠"라며 글을 게시했다.

 

그는 "정부는 석 달이 넘게 매번 검토 중이다, 논의 중이다. 대한의사협회건 보건복지부건 왜 하나같이 무의미한 말만 내뱉는지 모르겠다"고 적었다.

 

 

 

이어 "그런데 다들 이제는 정말 뭐라도 하셔야 하지 않을지. 업무개시명령부터 철회하세요. 시끄럽게 떠들지만 말고. 아니면 행정 처분을 내리든가"라고 덧붙였다.

 

반응형

 

그러면서 "사실 이제는 뭐…………

 

https://www.inews24.com/view/1727076

 

전공의 대표 "사직서 수리? 떠들지만 말고…퇴직금 준비 되셨겠죠"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은 정부가 의료 현장을 떠난 전공의들의 사직서를 수리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방안을 발표하는 것에 대해 "달라진 건 없다"며 강한 모습을 보였다. 박 위

www.inews24.com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