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나락보관소 "밀양 집단 성폭행 사건, 해외 언론도 연락…번역 도와달라"

by 아이뉴스24이슈 2024. 6. 10.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반응형
외신 제보도 당부…가해자 폭로 재개

 

2004년 '밀양 집단 성폭행 사건'(밀양 사건) 가해자의 신상을 폭로해 화제가 된 유튜버 '나락 보관소'가 해외 언론의 연락을 받고 있다며 번역 관련 도움을 요청했다.

 

'나락 보관소'는 10일 자신의 유튜브 커뮤니티에 "밀양 사건을 취재하고 싶다는 해외 언론사들이 연락이 오기 시작했다"며 "더군다나 해외에 있는 사람들도 조금씩 제 채널에 관심을 가져주고 있다. 혹시 제 영상을 번역할 수 있는 분이 있다면 연락을 달라"는 글을 남겼다.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 가해자들의 신상을 폭로 중인 유튜버 나락보관소가 "해외 언론도 사건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은 지난 2004년 경찰에 체포된 사건 가해자들. [사진=MBC 보도화면 캡처]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 가해자들의 신상을 폭로 중인 유튜버 나락보관소가 "해외 언론도 사건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은 지난 2004년 경찰에 체포된 사건 가해자들. [사진=MBC 보도화면 캡처]

 

 

아울러 댓글을 통해 "제가 '오와아아앙' 하는 거도 같이 번역 가능하다면 감사하겠다"며 "더불어 BBC에도 제보 한 번씩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나락 보관소는 지난 1일부터 영상을 통해 밀양 사건 가해자의 신상을 공개해 주목받았다. 경북 청도 친척 소유의 식당에서 근무하던 A씨, 자영업 후 외제차 영업사원으로 활동하던 B씨를 차례로 공개했으…………

 

반응형

 

https://www.inews24.com/view/1728625

 

나락보관소 "밀양 집단 성폭행 사건, 해외 언론도 연락…번역 도와달라"

외신 제보도 당부…가해자 폭로 재개 2004년 '밀양 집단 성폭행 사건'(밀양 사건) 가해자의 신상을 폭로해 화제가 된 유튜버 '나락 보관소'가 해외 언론의 연락을 받고 있다며 번역 관련 도움을 요

www.inews24.com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