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대학 입시생들에게 고액 불법 과외를 해 준 현직 대학교수들이 검찰에 넘겨졌다. 이들 중 일부는 대학 실기 심사위원으로도 참여해 비밀 지도를 했던 수험생에게 높은 점수를 준 것으로 드러났다.
11일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 등에 따르면 지난 5일 학원법과 청탁금지법 등을 위반하고 입시 업무방해를 저지른 입시 브로커·현직 대학교수·학부모 등 17명이 검찰에 송치됐으며 대학교수 A씨는 구속됐다. 이 중 현직 대학교수는 총 14명이 적발됐다.
![음악대학 입시생들에게 고액 불법 과외를 해 준 현직 대학교수들이 검찰에 넘겨졌다. 이들 중 일부는 대학 실기 심사위원으로도 참여해 비밀 지도를 했던 수험생에게 높은 점수를 준 것으로 드러났다. 사진은 수험생과 교수 간 교습비 지급 관련 카카오톡 대화 내역. [사진=서울경찰청 제공]](https://blog.kakaocdn.net/dna/kxx2T/btsHTf9vWPN/AAAAAAAAAAAAAAAAAAAAAOQ322yla0DYoQ2psVqVn7uvpjaP4LiEroKh3cBKv01K/img.jpg?credential=yqXZFxpELC7KVnFOS48ylbz2pIh7yKj8&expires=1772290799&allow_ip=&allow_referer=&signature=opknjJLUl347Hfln06MP37fjo4Y%3D)
A씨 등 대학교수 13명은 입시브로커 B씨와 공모해 수험생들에게 총 244회 성악 과외 교습 후 1억4000만원 상당의 교습비를 받은 혐의(학원법 위반)를 받는다. 교수 한 명은 과외는 하지 않고 A씨에게 금품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수험생 한 명이 이 레슨 한 번에 내야 하는 …………
![음악대학 입시생들에게 고액 불법 과외를 해 준 현직 대학교수들이 검찰에 넘겨졌다. 이들 중 일부는 대학 실기 심사위원으로도 참여해 비밀 지도를 했던 수험생에게 높은 점수를 준 것으로 드러났다. 사진은 한 대학교수가 입시 비리를 저지른 실기 채점표. [사진=서울경찰청 제공]](https://blog.kakaocdn.net/dna/vA0fE/btsHSUxOnNM/AAAAAAAAAAAAAAAAAAAAAL0coVqvI292mEv4xJygX5j3SkjXPgJiA2wiReu8XyJR/img.jpg?credential=yqXZFxpELC7KVnFOS48ylbz2pIh7yKj8&expires=1772290799&allow_ip=&allow_referer=&signature=Y5j1dnJa6TH6mpRmQC3ENqahbVI%3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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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슨 한 번에 70만원'…불법과외·입시비리 가담한 대학교수 무더기 적발
음악대학 입시생들에게 고액 불법 과외를 해 준 현직 대학교수들이 검찰에 넘겨졌다. 이들 중 일부는 대학 실기 심사위원으로도 참여해 비밀 지도를 했던 수험생에게 높은 점수를 준 것으로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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