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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 상태로 벤츠 몰다 배달원 치어 죽인 DJ, 징역 15년 구형

by 아이뉴스24이슈 2024. 6.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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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생명을 잃은 피해자께 무릎 꿇고 사죄드린다"

 

검찰이 강남에서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배달원을 치어 숨지게 한 20대 유명 DJ에게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검찰이 강남에서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배달원을 치어 숨지게 한 20대 유명 DJ 안 씨에게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사진은 안 씨가 지난 2월 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위험운전치사) 혐의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는 모습. [사진=뉴시스]
검찰이 강남에서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배달원을 치어 숨지게 한 20대 유명 DJ 안 씨에게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사진은 안 씨가 지난 2월 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위험운전치사) 혐의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는 모습. [사진=뉴시스]

 

 

 

11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5단독(김지영 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사·도주치상 등 혐의를 받는 20대 안모 씨에게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안 씨는 지난 2월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서 술을 마시고 벤츠 차량을 몰다가 앞서 달리던 오토바이 배달원 A씨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지만 숨졌다.

 

 

 

그는 사고 직후 반려견을 품에 안고 있는 사진이 공개돼 공분을 사기도 했으며, 재판 과정에서 "도로교통법상 오토바이는 1차로 다니지 못하게 돼 있는데, 피해자가 법을 지키지 않고 1차로에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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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news24.com/view/1729432

 

만취 상태로 벤츠 몰다 배달원 치어 죽인 DJ, 징역 15년 구형

DJ "생명을 잃은 피해자께 무릎 꿇고 사죄드린다" 검찰이 강남에서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배달원을 치어 숨지게 한 20대 유명 DJ에게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11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5단독(김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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