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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봤다!" 지리산서 가족 산삼 17뿌리 발견…감정가 '1억3600만원'

by 아이뉴스24이슈 2024. 6.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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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에서 모삼 수령만 약 70년으로 추정되는 가족 산삼 17뿌리가 발견됐다.

 

 

지리산에서 모삼 수령만 약 70년으로 추정되는 가족 산삼 17뿌리가 발견됐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픽사베이]
지리산에서 모삼 수령만 약 70년으로 추정되는 가족 산삼 17뿌리가 발견됐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픽사베이]

 

14일 한국전통심마니협회는 최근 경남 산청군 지리산 자락에서 60대 약초꾼이 총 17뿌리의 대형 가족 산삼을 채취했다고 밝혔다.

 

그는 산삼 머리(뇌두) 부분 아래로 다른 산삼 16개 뿌리가 자라난 것을 캤으며, 이 산삼은 어미삼(모삼) 무게 45g을 포함해 전체 무게는 135g 정도다. 모삼 수령은 약 70년으로 추정됐다. 감정가는 100년근 천종산삼의 절반 수준인 1억3600만원으로 책정됐다.

 

 

 

산삼은 명칭 그대로 자연에서 자라는 인삼을 뜻한다. 산삼을 인공 재배한 것이 인삼, 인삼을 찌고 말린 것이 홍삼이다. 산삼은 통상 인위적으로 재배된 인삼이나 홍삼과 다르게 청정 자연에서 자란다. 인삼에 비해 성장도 더디고 크기가 작아서 가격이 비싸다.

 

지리산에서 모삼 수령만 약 70년으로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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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news24.com/view/1730487

 

"심봤다!" 지리산서 가족 산삼 17뿌리 발견…감정가 '1억3600만원'

지리산에서 모삼 수령만 약 70년으로 추정되는 가족 산삼 17뿌리가 발견됐다. 14일 한국전통심마니협회는 최근 경남 산청군 지리산 자락에서 60대 약초꾼이 총 17뿌리의 대형 가족 산삼을 채취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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