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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티아라' 출신 이아름씨(아름)가 빌려간 돈을 갚지 않았다며 사기 혐의로 고소됐다.
![티아라 출신 아름 [사진=아름 인스타그램]](https://blog.kakaocdn.net/dna/AqssS/btsHXwctnnv/AAAAAAAAAAAAAAAAAAAAAGRrTCs4ziNwrJtBUX6OfsEDNEdX_Hyzj6nrz8VAxFL1/img.jpg?credential=yqXZFxpELC7KVnFOS48ylbz2pIh7yKj8&expires=1767193199&allow_ip=&allow_referer=&signature=iAbtTLt6uSPhsCeyXxPp3C8Ie8k%3D)
13일 스포츠경향 보도에 따르면 경기 광명경찰서는 이씨를 사기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광명경찰서에 이씨를 사기 혐의로 수사해달라는 내용의 고소장이 지난 3월 이후 3건 접수됐는데, 고소인 3명은 이씨로부터 총 3700만원 가량의 돈을 빌려준 뒤 돌려받지 못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씨는 아동학대, 아동유기 방임, 미성년자 약취유인 등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되기도 했다. 이씨의 모친도 미성년자 약취유인 혐의로 검찰 송치됐다.
이씨는 2012년 티아라 멤버로 합류했다가 이듬해 7월 탈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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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news24.com/view/1730373
"티아라 아름, 돈 빌리고 안 갚아"…3700만원 사기 혐의 고소
걸그룹 '티아라' 출신 이아름씨(아름)가 빌려간 돈을 갚지 않았다며 사기 혐의로 고소됐다. 13일 스포츠경향 보도에 따르면 경기 광명경찰서는 이씨를 사기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광명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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