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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구하라 금고 훔친 그놈은 "키 180㎝에 날씬 체형"…제보받는 그알

by 아이뉴스24이슈 2024. 6.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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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시사교양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싶다'(그알)가 걸그룹 카라 출신 가수 고(故) 구하라의 금고 도난 사건의 범인을 찾기 위해 제보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것이 알고싶다'(그알)이 걸그룹 카라 출신 가수 고(故) 구하라의 금고 도난 사건의 범인을 찾기 위해 제보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그알 예고편. [사진=SBS '그것이 알고싶다']
'그것이 알고싶다'(그알)이 걸그룹 카라 출신 가수 고(故) 구하라의 금고 도난 사건의 범인을 찾기 위해 제보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그알 예고편. [사진=SBS '그것이 알고싶다']

 

 

그알 제작진은 지난 15일 방송된 1402회 '합창단과 216호의 비밀' 막바지에 '구하라 금고 도난 사건' 예고편을 내보내면서 절도범에 대한 제보를 요청했다.

 

구하라 친오빠는 예고편에 출연해 "동생 49재 끝나고 동생의 지인이 '오빠 금고 어디 갔어?'라고 물었다"며 "밤새우면서 영상을 찾았다. 영상이 끊겼는데 (범인이) 폐쇄회로(CC)TV를 나뭇잎으로 가렸다"고 설명했다.

 

 

 

제작진이 함께 공개한 구하라 자택 외부 CCTV에는 담을 넘는 한 남성의 모습도 공개됐다. 이 남성은 모자와 마스크, 안경 등을 착용해 얼굴을 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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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news24.com/view/1731082

 

故 구하라 금고 훔친 그놈은 "키 180㎝에 날씬 체형"…제보받는 그알

SBS 시사교양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싶다'(그알)가 걸그룹 카라 출신 가수 고(故) 구하라의 금고 도난 사건의 범인을 찾기 위해 제보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알 제작진은 지난 15일 방송된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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