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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안 뺄 거야?" 미국인 여성에 막말하며 물건 홍보한 한국 노인

by 아이뉴스24이슈 2024. 6.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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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에서 처음 본 미국인 여성에게 "살을 빼라"고 강요하면서 물건 홍보를 한 한국 노인의 모습이 포착돼 비판이 일고 있다.

 

길거리에서 처음 본 미국인 여성에게 "살을 빼라"고 강요하면서 물건 홍보를 한 한국 노인의 모습이 포착돼 비판이 일고 있다. [사진=유튜브 채널 '희철리즘']
길거리에서 처음 본 미국인 여성에게 "살을 빼라"고 강요하면서 물건 홍보를 한 한국 노인의 모습이 포착돼 비판이 일고 있다. [사진=유튜브 채널 '희철리즘']

 

 

10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희철리즘'에는 지난 23일 '미국에서 이러면 맞아 죽어…무례한 한국 사람에 대처하는 대한미국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는 한국에 거주하는 미국인 여성 제나 씨가 유튜버 윤희철 씨와 서울 종로의 한 거리를 지나다가 겪은 황당한 일이 담겼다.

 

 

 

당시 이들은 광장시장을 구경하고 길거리를 걷던 중 다양한 물품을 판매하고 있는 노인들을 만났다. 노인 중 한 남성은 제나 씨를 보더니 "어디서 왔냐"고 물었고, 제나 씨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왔다고 답했다.

 

그러자 남성은 영어를 섞어가며 자신이 파는 물건을 홍보하기 시작했다. 해당 물건이 건강용품이라고 주장하던 그는 갑자기 제나 씨에게 "다이어트, 유 원트(You want)?"라고 물었다.

 

길거리에서 처음 본 미국인 여성에게 "살을 빼라"고 강요하면서 물건 홍보를 한 한국 노인의 모습이 포착돼 비판이 일고 있다. [사진=유튜브 채널 '희철리즘']
길거리에서 처음 본 미국인 여성에게 "살을 빼라"고 강요하면서 물건 홍보를 한 한국 노인의 모습이 포착돼 비판이 일고 있다. [사진=유튜브 채널 '희철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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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news24.com/view/1734327

 

"살 안 뺄 거야?" 미국인 여성에 막말하며 물건 홍보한 한국 노인

길거리에서 처음 본 미국인 여성에게 "살을 빼라"고 강요하면서 물건 홍보를 한 한국 노인의 모습이 포착돼 비판이 일고 있다. 10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희철리즘'에는 지난 23일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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