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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 쓰레기 무단 투기한 사람은 '최○○·○○아빠'…어떻게 알았나 했더니

by 아이뉴스24이슈 2024. 6.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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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닉네임을 실명으로 설정해 놓고, 닉네임이 부착된 일회용 컵을 아무렇지 않게 무단 투기한 이들을 비판하는 글이 올라왔다.

 

스타벅스 닉네임을 실명으로 설정해 놓고, 닉네임이 부착된 일회용 컵을 아무렇지 않게 무단 투기한 이들을 비판하는 글이 올라왔다. 사진은 작성자가 공개한 무단 투기된 쓰레기.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스타벅스 닉네임을 실명으로 설정해 놓고, 닉네임이 부착된 일회용 컵을 아무렇지 않게 무단 투기한 이들을 비판하는 글이 올라왔다. 사진은 작성자가 공개한 무단 투기된 쓰레기.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지난 2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스타벅스에서 함부로 실명으로 주문하면 안 되는 이유'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스타벅스에 회원 가입 시 회원의 이름을 부르기 위해 닉네임을 설정하는 데, 이때 실명을 쓰는 사람들이 많고, 이 닉네임은 컵 표면에 부착된 스티커에도 쓰여 있다"고 설명하면서 "그런데 만약 닉네임이 실명인 사람이라면 앞으로 좀 더 신중하셔야겠다"고 사진 몇 장을 첨부했다.

 

 

 

사진 속에는 음료가 반 정도 남은 스타벅스의 일회용 컵이 화단에 버려져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이 컵에는 음료를 주문한 최모 씨의 이름이 떡 하니 적혀있었다. 또 다른 사진 속 버려진 일회용 컵에는 '○○ ○○ 아빠'라는 닉네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스타벅스 닉네임을 실명으로 설정해 놓고, 닉네임이 부착된 일회용 컵을 아무렇지 않게 무단 투기한 이들을 비판하는 글이 올라왔다. 사진은 작성자가 공개한 무단 투기된 쓰레기.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스타벅스 닉네임을 실명으로 설정해 놓고, 닉네임이 부착된 일회용 컵을 아무렇지 않게 무단 투기한 이들을 비판하는 글이 올라왔다. 사진은 작성자가 공개한 무단 투기된 쓰레기.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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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https://www.inews24.com/view/1735250

 

길에 쓰레기 무단 투기한 사람은 '최○○·○○아빠'…어떻게 알았나 했더니

스타벅스 닉네임을 실명으로 설정해 놓고, 닉네임이 부착된 일회용 컵을 아무렇지 않게 무단 투기한 이들을 비판하는 글이 올라왔다. 지난 2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스타벅스에서 함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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